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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경기도의원, 민주당 전국청년위 청년지방의원협의회장 출마… ".
김동연 손잡은 대성동 주민 "힘들고 서글펐는데 잊지 않고 와줘서 감사.
與 "검찰이 개혁 방아쇠 당겨" vs 野 "진단부터 잘못".
[단독]정부, ‘전시작전권 환수’ 협상 카드로 검토.
‘윤 부부’ 풍자 노래했다고 ‘유죄’…“정치기본법 보장해야”.
국민의힘 “불체포특권 포기 입장 바뀌지 않았다”.
윤 전대통령지지자들 법원 앞 집결…진공상태 속 경찰 예의 주시.
서기관 승진 16명 모두 여성.
[단독] "김영선 해줘라" 들은 당사자, 명태균이 밝힌 사건 전말은.
“사퇴 없다” 이진숙, 국무회의서 쫓겨났어도 내년 8월 임기까지 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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