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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위원장에 대해 김 의원은 "인적 청산에 관한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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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서정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5-07-1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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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24시동물병원 대구인권단체연석회의는 7월 11일 성명을 내고 해당 초교 앞에서 벌어진 집회에서 나온 혐오 발언은 사실 왜곡과 대상화된 증오의 전형이라며 민주주의와 사회적 연대를 훼손하는 자해적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중국인의 개입이라는 부정선거의 논지는 한국에서 동의받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TKYC 이름의 단체는 7월 4일 대만 정부 관리 아래 운영되는 한국대구화교초등학교 앞에서 "빨갱이는 꺼져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행진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한편 TKYC는 21대 대선 부정선거를 규탄한다며 11일 저녁 8시 대구 중구 동성로 옛 중앙파출소 앞에 12차 집회신고를 냈습니다. [성명] '중국인 철수'를 주장하는 혐오하는 당신과 동료 시민에게 말씀드립니다! 지난 2025년 7월 4일, 대구 중구 종로2가 한국대구화교초등학교 앞에서 벌어진 집회는 ‘부정선거 불복’이라는 정치적 요구가 특정 인종과 이주민에 대한 혐오와 폭력으로 얼룩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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