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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2회 작성일 23-11-0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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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들 정신없이 움직여서 소식이
늦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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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일단, 갈곳이 없는 상태에서 차량을 태웠고, 이동중입니다.
거처를 찾는다고 차량에 태우고도 한참뒤에 출발했습니다.

당일까지 구조가 이렇게 안된적이 없어서 어제오늘 다들 정말 난리도 아니였다는말이 정말.. 하..
마보 봉사자님들 오늘 몸살.. 나는 왜?
사람 피말려도 피말려도 이래 말릴까..

금순이, 은비, 포근이는 대형견이라서
갈곳이 없는상황에 무작정 한스케어스쿨에 전화했습니다.
너무 감사하게. 교수님이 받아주셔서
감사함과 죄송함이 ㅠㅠ
아이들은 도착했습니다.

억지로 차부터 태운 이녀석들
또 갈곳없어서 발동동 굴리지않게 대모님이 되어주셔서 편하게 위탁이라도 할수있게 검사라도 해볼수있게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꼭 대모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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