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가면서도 세상 성격좋은 달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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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랑 마지막..
먼길가면서도 세상 성격좋은 달콤이~♡
오늘 달콤이는 임보처로 이동했습니다.
약잘먹여주고, 잘챙겨주는 가족에게서 사랑듬뿍받고
관리잘받을거라서 엄마쟁이된 달콤이 보내면서
마음은 아팠지만, 기쁘게 보내주고 왔어요.
여리언니 너무 인상좋으셔서 안심하고갑니다.
달콤이,
엄마는 잊고 너의 무한 애교 다보여주자..
순댕이 쪼꼬미 천사
서울.. 내일은 서울 일보고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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