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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이 어제 저녁 8시에 퇴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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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441회 작성일 22-03-2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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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이 어제 저녁 8시에 퇴원했어요..

다나은건 아니지만..ㅠ

제가 데리고와서 관리할수 있을정도여서

30~40분거리 병원을 두번이나 왔다갔다

첨엔, 밥을먹질않아서 좀더지켜보고

데려가래서 퇴원이 안되서 돌아왔는데

밥을 조금먹었다고 해서 저녁에 퇴원..

​

하루입원에 몇십만원씩 하니깐,

솔직히 병원비 걱정 안했다면 거짓말이고..

​

그렇다고 내새끼들 돈때문에 퇴원시킨건 아니고..ㅠㅠ

​

레인이가 커피쏟은것처럼 설사를하고,

저 먹돌이가 아예 간식조차 거부해서 급히 다온에갔고..

코로나장염떠서 격리실있는 병원으로 이동...

첫코로나장염 증세에 스타트 했고?

나머지 저희 아이들이 시작되었어요

​

아예 먹질않는데서... 걱정이었는데 다행이 어제 먹기시작했고..

똥은 단한번도 누지않았다고 생전처음 입원에

안그래도 겁많고 순한아인데 무서워서 그랬던건지..

똥을 참는건아닌가 싶어서 애 맘에병 걸릴것 같아서

일요일 저녁8시 무리하게 퇴원 결정..

​

레인이가 차에 타자마자 웃는거예요ㅠㅠ

그러니깐, 아프지마라고~~~~~

다행이 오자마자 센터가 집인줄 아는건지..

바로 4일만에 똥을 누더라구요..

​

요즘 우리애들보는데 왜이렇게 다 짠하고 불쌍하고 마음아픈지....

​

후원하나못받았던 아이들이거든요..

얘네 형제들이... 사비로 접종다하고 중성화다한 아이들

형제 다섯.. 이렇게 순하고 이쁜데..

​

미안하고..

또미안하고..

너무 마음이 아파요...

​

진짜..요즘은

당당했던 제자신이 무능함을 느끼니깐, 너무 답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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